폭식 만화로 유명한 '도카구이 다이스키 모치즈키상' 24화가 올라왔는데, 이번에는 주인공이 사랑니를 뽑고 나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고통받는 에피소드가 나왔거든. 역시 식욕의 화신답게 이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먹으려고 두부를 찾는데, 현지 반응이 꽤나 뜨거움.

우선 사람들 반응은 '사랑니 발치 후 퉁퉁 부은 볼이 남 일 같지 않다'는 공감과 함께, 의외로 다들 발치 후 식단에 고민이 많았다는 게 포인트야. 특히 두부의 칼로리에 대해 진지하게 분석하는 댓글들이 인상적인데, 역시 먹는 거에 진심인 만화라 독자들도 먹는 거에 진심인가 봐.

재밌는 건 주인공이 양쪽 사랑니를 한 번에 다 뽑았다는 설정에 대한 지적이야. 보통은 한쪽씩 하지 않냐며, 작중 상황에 의문을 품는 댓글들이 많네. 미국은 한 번에 다 뽑기도 한다는데, 주인공의 투혼인지 작가의 연출인지 다들 관심이 많아.

출처: Hatena Bookm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