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상사가 '5천 엔(약 5만 원) 주면서 케이크 10개 사 와'라고 시켰다는 글이 올라와서 커뮤니티가 시끌시끌함. 요즘 물가에 개당 500엔짜리 케이크 10개 찾는 게 어디 쉽냐는 거지.

원문 작성자는 '샤토레제(가성비 브랜드) 가서 129엔짜리 케이크 10개 사면 여유롭지 않나?'라고 반문했지만, 댓글 반응은 꽤 갈리는 편임.

사실 제일 많은 반응은 '부족하다고 말 안 하고 왜 끙끙대냐'는 의견임. 회사 돈 쓰는 건데 모자라면 영수증 챙겨서 정산받으면 그만인데, 왜 사서 고생하냐는 거지.

현실적인 대안으로 '홀 케이크를 잘라가라' 혹은 '슈퍼마켓에서 파는 2개입 케이크를 사 가라'는 팁까지 나오고 있음. 다들 케이크 물가 체감이 확실히 변했다는 게 느껴지네.

출처: Hatena Bookm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