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요리 만화로 꼽히는 맛의 달인이 신작 애니메이션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이 전해졌어. 원점이라 불리는 최고 자리에 걸맞은 귀환이라며 기대를 모으고 있지.

하지만 이 소식을 들은 팬들의 반응은 기대 반 걱정 반이야. 특히 요즘 시대의 검열 기준을 맞추다 보면 원작 특유의 엉뚱하고 광기 어린 분위기가 다 사라질까 봐 걱정하는 의견이 많아.

등장인물들의 편견 가득한 대사와 묘한 고집들이 원작의 맛이었는데, 이걸 전부 순화시키면 도대체 무슨 내용이 남겠냐는 반응이지. 아예 옛날 그 감성을 그대로 살려달라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어.

성우진에 대한 그리움과 새로운 캐스팅에 대한 호기심도 이어지고 있어. 과연 이번 신작이 추억을 멋지게 살려낼 수 있을지 다들 지켜보는 분위기야.

출처: toge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