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년도에 아부지 주식 보고 .. 현대중공업으로 주식 시작.

걍 은행에 집어넣어봤자 끽해야 년 5% 란 생각으로 월급 70% 주식 몰빵

이렇게 저렇게 lg 디스플레이나 효성 등등 대기업으로 넣어보니 확실히 은행 이자보다 이득


08년도 까지 이득보면서 후아후아 거리고 빠졌어야 했으나...

하필 고점에서 차 사고 바이크 사고 남은 돈 또 몰빵 ....


그리고 찾아온 마의 09년 ......

8천만원은 4천만원으로 ....

4천만원은 2천만원으로 ....


아 정신이 아득해지면서 내 몇년간의 노력이 일순간에 사라지는 그 기분....


다행스럽게도 10년도엔 풍산 & 샤인시스템 느님들이 어느정도 복구 해주셔서 ....


앞으로 3백만 더 벌면... 그냥 주식은 안보고 닥치고 증권 해지할려궁 ㅠㅠ




십덕 이야기 : 그 사람들이 그런말 하잖아? 개미들은 주식하면 100명중에 99명은 손해본다고?

                   그 말 틀린거 하나도 없당 ... 걍 십덕에 주식 손 안된 애들은 걍 하지마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