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옥상에 있는데 친구놈이 옥상으로 올라오더니

 

야 씨발 누구누구새끼 토했어 씨발

 

게다가 그 토한 바닥에서 수영하듯이 헤엄을 치고 있다는거야

 

뭔 개소리야 씨발놈아 하면서 밑으로 내려갔는데

 

진짜더라 아 시발 술 처먹었으면 곱게 잠이나 잘 것이지 씨발..

 

참 씨발 더 좆같았던건 그새끼가 이불이랑 베개 모아놓은곳에도 그 씨발 ....

 

아 더 이상은 역겨워서 쓰기도 싫다

 

아무튼 그 다음날에 그새끼 정신 차리고 나서

 

술 처먹고 했던 꽐라짓 보여주니까 졸라 수줍어서 송정바닷가에 빠져 죽고싶은 표정을 짓더라 미안하다면서

 

그리고 바닷가 가서 비키니 좀 보다가 집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