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거;;; 꼬꼬마 때 학교 앞에서 병아리를 팔더라구... 수컷1마리 암컷1마리를 사왔었는데... 앞베란다에 터를 잡고 무럭무럭 잘 자라서 수컷은 장닭 흉내를 내며 되지도 않는 꼬끼오 소리를 내더라구... 1마리는 삼촌댁에 보냈구... 1마리는 아부지가 목을 비틀어서 그날 백숙을 했어... 나는 닭이 불쌍하다고 울었었는데... 엄마가 원래 먹는거라구 질질 짜지 말구 와서 먹으라고 그래서 울면서 먹었어;;; 먹다보니까 그냥 맛있게 먹었던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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