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이야기 하는데 듣고 있잖아?


내가 존나 구시대적인 사람인가... 여자 마음을 잘 모르는건가 라고 생각한다.


진지한 모드로 말하는데


난 결혼할때 딴거 다 필요없고 혼수도 필요없고 전세집에서 시작할테니깐 몸뚱아리 하나만 들고와라 이 마인드거든?

근데 이런 마인드면 평생 결혼 못하고 그런 여자는 순박한 시골처녀라도 힘들다냉?


가전제품이나 집안에 물건들이야 하나 하나 차곡 차곡 둘이서 벌어서 갖춰나간다는 마인드인데

여자들 마인드는 그게 아니래


처음부터 어느정도 갖춰줘야한다는데 그 어느정도라는게 나랑 갭이 너무 큰듯.


뭐 하여튼 저 말듣고 하.... 참 ... 이라고 한숨이 나옴과 동시에


결혼이란건 진짜 내 능력으론 절대 무리구나... 집안에 돈 없으면 결혼 좆까야 되는거구나 라고 생각했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