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오늘 술안마시고 막차로 올랫는데


서울 친구 새끼한테 첫사랑이야기를 들었지


6년쫒아다녀서 1년반 사귀다 100일휴가 9일전에 찬 아이 ㅇㅇ


암튼 얘가 내 초딩 친구랑 결혼을 햇어


물론 내 동창은 나랑 사귀고 있는것도 알았고 어떻게 사겼는지도 다알어 ㅇㅇ


암튼 결혼식엔 못 갓어 안불러서 ㅇㅇ


그냥 나는 미안하기도 하고 잘살았음 좋겠다는 생각만 했는데


시발 오늘 친구새끼가 걔네 이혼 했데네..


뭐 물론 나떄문은 아니라는데


그 새끼 말들어보면 내 얘기도 나왔다는거여


사랑한게죄냐?


시발 개새끼 지새끼는 마법쓰다 결혼했냐?


아 진짜 존나 혼란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