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엄마 늦게와서 짱깨시켜먹자고 그러시더니


오늘 요리하나 시켜먹자 그러길래 존나 라이트하게 탕수육! 그랬더니


딴거 시키래 지겹다고


내동생이 자기는 뭐 탕수육말고 딴거 안먹어봤다니깐


존나 양장피 팔보채 뭐 이런거 시키라고 그러고


짬뽕 짜장도 삼선짜장으로 시켜먹자고 그러더니


지금 주문햇음


동생사랑 돋음여...


근데 반오십이상을 살면서 지금까지 짱깨집에서 짜장 짬뽕 탕수육 복음밥만 처먹어본 내동생이 더신기하다 시발


난 진짜 안먹어본메뉴가 거의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