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옛날에 살던 동네에 왓다가
국민학교때 먹던 떡복이가 갑자기 먹구 싶어서
노점상에서 튀김이랑 오뎅을 먹고있었어
근데 맛있더라 옛날같진 않았지만
그러다 어떤 아주머니가 오셔서 오뎅을 드셨어
간장 어딨어요 그러길애
앞쪽에있는 간장종지를 집어다 드렸지
고마워요 그러고 두개드시고 가시더라
계산하면ㅅㅓ 이모가 뭐좀 더 사주고 싶은데
그러시눈거야
그래서 어유아닙니다
충분합니다 그렇게 완강히 사양을 했지
그니깐 할아버지 여기얼마에요 다같이계산해주세요
그러면서 다계산해주고 커피까지 사주고 가시더라
고맙다고 말하ㅐ긴 했는데
간징좀 건네드린거치곤
너무큰 보답아니냐?
갈때까지 계속웃으시면서 맛이께먹구가라고 하고 길건너가시던데
별일이 다있다 그치?
자유게시판
방금 생긴 신기한일
event 2010-11-21 16:36:56visibility 조회 220

댓글 (5)
두개 드시고 가셨는데
갑자기 자칭 이모가 더 사주고 싶다고 나타나서 계산을 하고 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