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한번 부유 햇던적이있었지 ㅇㅇ
20년전에 아부지가 정수기 필터 사업에 뛰어 들면서
우리집은 정수기에서 얼음은 안나와도
컵라면 먹을때 냄비에 물을 끓이지 않아도 됐었고
남들 아카데미 부메랑 미니카 가지고 놀때 난 두배의 가격이
전륜 구동 타미야 미니카를 가지고 놀앗고 대회도 나갈수 있었지
하지만 과도한 몰빵과 아부지의 전재산 주식 몰빵으로인해
우리집은 다시 냄비에 물을끓여먹게 되었어
그리고 쫒겨온 아버지고향 경상북도 예천
그곳에서 우리집은 새인생 새출발을위해 13평짜리 집에서 다섯식구가 살았어 1년좀 넘게
그리고 아부지 엄마는 다방을 시작하셨지
그땐 난 세상을 다가진줄알앗어
하지만 천국도 내가 고1이 되고 얼마 안되서 사라져 버렸지..
다방 누나들과 숙소에서 고스톱 칠떄가 그립구나..
그누나의 하늘색 팬티 .. 가을하늘을 볼때 마다 생각나는구나..

댓글 (4)
는 꿈
그래서 내가 유흥을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