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래
술마시고 모르는데 버려진거 처음이었고
너무 무서웠었어
그래서 좀 칭얼거렸다
근데 뭐
내가 언제 5만원밖에 안사주고 10만원밖에 안사줬다고 짜증냈어?
얻어먹을때마다 고맙습니다 잘먹었습니다 인사는 못했지만
충분히 고맙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
제3자는 안양에서 내려야하는데 금정에서 내렸네 뭐 그런 개소리를 만들어내지않나
근데 씨발 내가 왜 이딴 글을 써야하는건데
아, 그래
술마시고 모르는데 버려진거 처음이었고
너무 무서웠었어
그래서 좀 칭얼거렸다
근데 뭐
내가 언제 5만원밖에 안사주고 10만원밖에 안사줬다고 짜증냈어?
얻어먹을때마다 고맙습니다 잘먹었습니다 인사는 못했지만
충분히 고맙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
제3자는 안양에서 내려야하는데 금정에서 내렸네 뭐 그런 개소리를 만들어내지않나
근데 씨발 내가 왜 이딴 글을 써야하는건데
댓글 (27)
디씨에서의 인간관계는 전부 부질없다는 생각에
그냥 전부 삭제차단한거 밖에 없다
20살 처먹은 남자새끼가 지하철 종점에서 내린다고 그게 그렇게 무섭고 알던새끼들 다 쌩깔정도로 졸라 큰 배신행위냐?
최소한 난 존나 듣기 싫고 온라인이고 나발이고 너같은 새끼들이 문제지 서로 지킬 선들 지키면 다들 졸라 친하게 평생 잘 지낼 수 있다 씹새끼야
술취한 사람 버리고 가는건 선 안에 해당하는 일이냐
내가 암만 말해봐야 소용 없을테니 가까운 니네 아버지한테 물어봐라
같이 술처먹고 다들 취했는데 취해서 지몸 못챙긴새끼가 잘못이지 덜취해서 그냥 간새끼가 잘못인가
그냥 같은 시간대에 전철 탄 사람도 아니고
같이 마시고 같이 탄 사람인데 챙겨줘야하는거 아니야?
자기 몸 컨디션도 완벽한게 아닌데 꼭 나이어리다는 이유로 너까지 챙길 의무가 있으려나?
그리고 다른쪽에서 한마디 하지...
고맙습니다 잘먹었습니다 말을 안하고 니가 마음속으로 그걸 생각한다해서
상대방도 그렇게 생각할까?
넌 니가 남한테 뭔가를 해줬는데 그런 인사 안받으면 기분이 어떠냐?
난 독심술사가 아니라 남이 그런말 안하면 이새끼가 고마워하는지 별생각없어라 하는지 절대 모르거덩!?
니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지마라..
가끔 타인의 관점에서도 세상을 바라봐라
거짓말했냐
사람 앞에서 말도 못하는 새끼가 키보드로는 할말 안할말 다하네?
불만있음 나와서 얘기하든지
자신없으면 그냥 조용히 있던가...
그래 버린거까지는 좋다 이거야
다음날 버려서 미안하다는 한마디만 했어도 이렇게까지는 안됐을거야
1호선 타고 가랬는데 4호선 타고 가고 존나 취했었는데 집에와서 생각해보니깐 저새끼 안깨워준거지. 글서 재밌다고 여따 써놨는데 저새끼가 존나 지랄하니깐 비위듀형 입장에선 존나 짜증나는거지
저새끼가 저정도로 지랄만 안했어도 술깨고 담날 맨정신에 미안하다 그랬을걸? 존나 미안하다 정돈 아니고 그때 취해서 충동적이였다 이정도로 걍 가볍게 사과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