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고양이 한마리를 키웠는데
막 학교갔다 돌아오면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면서
내 곁에서 부비적 거리다가
낮잠자고
꽃과 나비를 좋아하는 그런 녀석이었는데
발육이 남다른 거야
알고보니까 호랑이새끼였음
자고로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 게 아니라 해따
어릴 때 고양이 한마리를 키웠는데
막 학교갔다 돌아오면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면서
내 곁에서 부비적 거리다가
낮잠자고
꽃과 나비를 좋아하는 그런 녀석이었는데
발육이 남다른 거야
알고보니까 호랑이새끼였음
자고로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 게 아니라 해따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