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같은거 보면


나 혹은 내 주변에 누군가가 그런 추리소설에 나올법한 사건에(특히 살인사건) 휘말릴수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소름돋음




나 꼬꼬마적에 트라우마가 있는데


현관문 자물쇠를 어머니께서 사오셨는데


아무래도 자물쇠니까 견고함을 과시하기 위해서


제품 용도설명에 존나 무섭게 생긴 도둑이 문밖에 있고 존나 연약한 사람이 집안에 있는걸 그림으로 그려놨는데


그 도둑이 너무 무섭게 그려져있어서 몇일동안 집에 혼자 있을 수가 없었음


혼자 있으면 왠지 그림과 똑같이 생긴 도둑이 올꺼 같다는 극도의 불안감이 생겨서


어머니 꽁무니를 쫓아다녔지



이런 추리 다큐 프로그램 보면 그때의 그 소름돋는 기분이 다시 생겨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