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이천십년 춘삼월 봄이었징

난 휴학 선임형아는 복학

저 멀리 안산까졍 가서 거기서 하루 자고 올려고 했당

고 근처 사는 군대엉아들 다 고 앞 술집에서 한잔 하고 ㅇㅇ

헤어지고 난 선임엉아랑 자취방으로 치킨과 아이스크림을 사들고 왔어

그래서 세수하고 아스크림 쭈쭉빨고

치킨은 잠시 접어두고 있는 찰나

선임의 여자친구분이 오시는 거시었다

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