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귀 빨개지면서 눈치가 엄청 보였다

선임엉아도 취기 올라옴 ㅇㅇ

울 둘은 마시고 왓으니까

요때가 열두시 반? 정도였는데

나가자는 거임

읭? 어디가게 싶었는데

난 다 씻었는데 다시 양말신고..... 또 나감 ㅠ

취해서 나가자 해서 나갓음 ㅋㅋㅋㅋㅋㅋ

배는 부르고 알콜은 가득차있는데 뭐할려고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나감

그래서 다시 고 앞에 사는 군대 엉아 다시 부름 ㅋㅋㅋㅋㅋ 이놈은 또 뭔 죄인지 ㅋㅋㅋ

이번엔 편의점으로 감

삼월에 추버 죽겠는데 무슨 시발 얼어죽을 편의점인진 몰겟는데

내 기억에 나 크루져들고 찔찔댄 거 같음

그렇게 다들 취해서 꼬장부리기 시작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