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폰이 뭐였냐면


옛날에 그거 있자나


애니콜중에 금색이랑 은색 두종류나왔던폰..


잠만 이 십색히들은 말해도 못알아들으니깐 사진 찾아올께


http://www.myseasky.com/telecom/samsung/IMG/ver_sch_a100.gif" width="100" height="328" border="0" />



그래 이거야 시발


하튼 이거 내가 구로디지털단지에서 일할때


아침에 똥을 싸러 화장실갔다가


어느칸이 비었나 살펴보고 비어있는데 가서 변기딲다가


와이셔츠 왼쪽 가슴에 넣어놨던 이 폰이 변기에 낙하해버렸지


아 시발 좆됐다 하고 바로 시발 더러움을 무릅쓰고


집어서 바로 세면기로 가져가서


세면기물을 틀어놓고 그걸 존나 흐르는물에 씻었어


배터리까지 빼서 안에까지 흐르는물로 싹싹


그러고 시발 침착하게 사무실로 가지고 들어와서


컴프레샤로 한번 확 털고 선풍기를 존나 쐬어놨지


그리고 한참있다가 드라이기로 존나 말려댔어


그리고 점심을 먹고왔다....


다 말라보였지만 드라이기로 한번 더 말리고


조심스레 배터리를 끼고 전원버튼을 꾹 눌러보았지..


근데 아무일도 없던거처럼 시발 작동이 잘 되더라


액정도 멀쩡하고 소리도 다 잘들리고 


그거 그 후로도 꽤 썼음


예술의전당있지 거기 로비 2층에서 로비로 떨궜었는데


배터리만 빠지고도 멀쩡했던 폰이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