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ㅅㅂ화장실 볼일보러 갓는데 아주머니께서 바닦을 닦고계시더라.그래서 '아 쪾팔리니깐 나가시면 볼일 봐야지'하고 기다리는데 좀 오래계시네?ㅋㅋ 그러고 좀있다가
나랑 눈이 맞으심.
아주머니 왈. 학생 며칠전부터 보이던데 여기 알바~?몇살이에요?
이러시길래 헉시발 뭐지 이러면서
아 요러쿵저러쿵 스물세살입니다 헤헤.. 이러니깐

아~학생 혹시 교회다녀요¿이러더니 우리 교회 좋다 마음좋은 처자들이 많다 학생도 나중에 한번 나와봐라. 나중에 다시 얘기하자.등등
이 말을 남자 화장실 문턱에서 하는데 남자들 한 네명은 지나감. 시발 개독도 싫은데 장소가 장소인만큼 더 빻쳤지만 평정심을 유지하며 웃으면서 알았다고 하며 퇴장함.

한줄: 오줌못쌈 예수님땜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