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150번 타고 다니는데 이 씨발 버스 가끔가다 마주앉는 좌석이 있음.



기차같이 마주앉는건데 기차는 맞은편사람이 살짝 멀기라도 하지


버스는 진짜 졸라 가까움



진짜 졸라 개민망함.



거기앉느니 차라리 서서 가겠다고 서서 가는데 어떤 술취한 할아버지들이 대각선으로 앉아서


존나 떠드는데 옆에 앉은 여자 레알 졸라 민망불쌍해 보였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