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개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페키니즈처럼 생긴애가 아빠옆에서 자고있어

빨간색 폴카도트 옷을 입고있는걸보면

사람이랑 같이사는 개인데

나를 보더니 힉힉 하더니

꼬리 흔들면서 다가와서

냄새를 맡았어

반응 안해주니까 다시 아빠옆으로 가서 엎드리더라구

 

뭐 옆집이나 그런데에서 명절음식준비하는데

개가 자꾸 찝쩍거려서

우리집에 맡긴거같은 느낌

 

근데 개가 안짖어

힉힉 거리는거면

성대 없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