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오늘 콜하면서
개빡쳐서 전화기 집어던지고 때려칠까 생각하다가
일 끝나고나서 성공건 몇개 들어보고
내꺼랑 별반 다르지않은거같은데
그사람들은 되고 왜 난 안될까 생각하면서
전철타러 터덜터덜 걸어가고있었다
근데 반대쪽에서 싸이클롭스가 걸어오는거임
썅 이렇게 상태가 안좋은건가 하고
눈비비고 보니까
얼굴이 작은데도 불구하고
눈커보일라고 존나 욕심부려서
아이라인이 코에 꼭짓점을 만들것같은 고딩이었어
눈 마주쳐서 어그로끌까봐
무서워서 걍 바닥만 보고 지나침

댓글 (1)
쩝... 싸이클롭스 무서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