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 정책을 도데체 누가 받냐는 겁니다..
저대로 파는 폐쇄몰요?? 지금 5개 이하로 존재 합니다...(전문업체 제외)

=>원래 폐쇄몰이 생기게 된 게 SK때문입니다. 뭐 아는 분들은 아실테니 그냥 돌직구 날리겠습니다. 폰테크죠. 그런데 폰테크에 전제되는 건 수출이죠. 솔직히 여기 포럼분들 다들 알지 않나요? 여기가 본진이라는 것도요.

그런데 그동안 LG U+는 이 폰테크에서 철저히 배제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LTE가 시작되면서, 즉 유심이 생기면서 엘지에도 폐쇄몰이라는 개념이, 다시말해 폰테크란 개념이 생긴 겁니다. 그런데 SKT나 KT에 비하면 워낙 역사도 짧고 규모 자체도 적고.. 이렇다보니 엘지는 지금도 폐쇄몰 갯수가 많지 않습니다. 5개 이하라고 하셨는데 제가 아는 곳은 두곳입니다.. 물론 저도 모르는 곳이 충분히 있겠죠. 특히 타사는 더더욱 그럴 것이고요.

한마디 더 하자면, LG가 규모도 작고, 시스템도 아직 좀 미흡하다보니 실제로 수출될 때에도 LG가 타사에 비해 몇만원 더 저렴하게 책정될 겁니다. 지난 갤삼 대란때 예를 들어 sk가 51만이라고 치면 LG는 48만 이런식이죠.


본문글에는 휴대폰업체들이 낮은 가격에 팔지 못하는 이유를 적으시고선 저렇게 팔아야 정상이라는 듯이 댓글을 다시네요??
=>저는 글에 분명히 적어두었습니다만,, 폐쇄몰이라고 드립치면서 정작 폐쇄몰답지 않은 정책을 내놓는 카페들을 저격한 겁니다. 원본내용에 미리 분명히 해두었듯 그냥 일반적으로 공동구매카페하고.. 휴대폰업체 게시판에서 판매하는 분들은 상관없다고 수없이 말해왔었습니다.

아 물론 폐쇄몰이라고 하면서 정작 폐쇄몰이 아닌 곳에 대해서는 저렇게 팔아야 맞는거죠. 폐쇄몰을 위한 정책이 따로 도매로 유통되고 있는데 일반 온라인채널을 가져오거나 B2C 그냥 아무거나 보이는거 가져오면 그게 폐쇄몰일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개인적인 의견을 쓴 것도 아니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려고 쓴거 아닙니까?
-객관적인 정보는 이미 평온님이 많이 제공해 주시죠. 저는 개인적인 의견이 목적이었습니다. 폐쇄몰이라며 위장하는 가짜 폐쇄몰들아, 그렇게 개인정보 팔아먹지 말라고 주장을 한 것이죠. 

이정도 아시면 중간업자들인 도매상 중도매상인들이 직접 안파는지도 아실텐데요?
-직접 안판다고요? 님이 알고 계신 그 lg 폐쇄몰에 가보세요;; 전문 꾼들로만 이루어진 곳인걸요^^; 꼭 중간업자들이 아니더라도 딜러분들이 정책을 가져오기 마련이죠.. 그리고 이미 그러한 정책을 판매자 측과 정책 측이 서로 공유하고 있다는 것도 아시겠죠? 티인프라 같은 커뮤니티가 몇개나 있을지 ㅎㅎ

그분들이 판매글은 안올리고 휴포에서 놀고 계신지도 아실텐데요?
-당연히 알죠. 그래서 제가 포럼인들 중에 20%정도는 업자 관련분들이라고 적어두었죠.

그분들이 왜 스나질을 계속하시는 지도 아실거 아닙니까?
-네.

왜 아는 사람들이 쉬쉬하며 글도 안쓰고 댓글도 안쓰고 반대도 안하는지도 좀 생각해 보세요
-당연히 이런 정보들이 일반 소비자들에게 알려지면 그동안 남겨왔던 엄청난 리베이트와 그동안 해먹었던 것들이 까발려지기 때문 아닐까요?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쪽지주세요. 생각에 맞고 틀리고는 없고 다를 수는 있으니까요.) 그런데 쉬쉬하고 있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시면 어쩔 수 없습니다. 물론 어떤 사업이든 숨기고 싶고.. 또 숨겨야 될 비밀같은게 있겠죠. 판도라의 상자 같은 것이랄까요. 그런데 말입니다. 통신은 공공서비스에요. 5천만 국민 모두가 사실상 사용하고 있는, 사용할 수밖에 없는 거의 필수공공재나 다름없다는 거죠. 어떤 대통령이 공항 팔아먹고 철도 팔아먹고 물도 팔아먹고 이런 정보는 그렇다면 공유되지 말아야 하는 건가요? 제가 올린 정보가 정확한 수치에 있어서는 차이가 날 수 있고 제가 분명 모르는 부분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아무리 정보를 많이 알더라도 '을' 의 입장에 불과하니까요.

오히려 저는 글의 요지에서도.. 또 추신에서도 이어지는 글에서도 그런 글에 달리는 댓글에서도 지금도 그렇듯 항상 강조합니다. 일반적인 공동구매카페나 오프대리점들 분들과 단순비교해서는 곤란하며 선의의 업자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길 바란다고요. 물론 제 의도가 빗나간 것에 대한 책임은 저 역시 충분히 깨닫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값싼 1,2차 도매업자가 팔면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할 수 잇죠..
그런데.. 그 사람들이 과연 팔까요?? 안팔죠..
오랫동안 함께 일해온 정책 받는 분들에게 몇백대 몇천대 정책만 주면 되니까요.
-왜 안팔죠? 이미 그러한 정책을 쏟아부어서 수출의 역군이 되고있지 않던가요? 대리점 점장님들 중에 휴일에 문닫고 불꺼두고 혼자서 가개통 제품 만들고 의무통화 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이것에 대해서는 어떠한 입장을 밝히실지 궁금하네요;; 예전에 모토쿼티 수십대.. 넥원대란 수십.. 익뮤.. 얼마전까지 갤삼에.. 옵이이에.. 두세대는 몰라도 수십대,수백대. 이거 다 업자분들이 하신 짓이잖아요 ㅎㅎ 그리고 그런 정책을 제공받는거 1,2차 도매업자가 제공해 주는거죠.


휴포의 이용자분들을 속일 수 있을 진 몰라도..
실체를 아는 몇몇 분들에겐 진짜 헛웃음 나오는거 아십니까?
-음 제 글에 대해 반박하신걸 보면 젠틀쥐님이 실체를 아는 몇몇 분들에 해당하나 보네요. 굳이 저정도 수준의 단가가 아니더라도 저 가격보다 10만원 더 비싼 단가여도 충분히 수출에는 문제가 없죠^^; 실체요? 필수공공재에 실체같은 정보의 비대칭성이 엄청나다는 걸 다시금 느낍니다..


얕은 지식으로 글 쓰지 마십시요..
-네 알겠습니다. 저도 이 글을 끝으로 모든 정보관련 글이나 제 생각,주장에 대한 글은 접겠습니다. 저 역시 괜한 논란이나 입장충돌 만들고 싶지도 않고 이런 걸로 시간 할애하기도 싫으니까요.

다만 분명한건 제 글을 정확히 읽은 분들은 단가나 유통경로에 대한 얘기보다는 폐쇄몰이라고 유혹하던 악질업체들과 그런 업체들이 개인정보 요구하는 것에 대한 불쾌감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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