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몇달이 지나 걔 생일이 됐어.


일부러 걔 있는데 까지 갔었지.


아. 원거리였어. 고속버스타고 두시간정도..


아무튼...


텔 잡고. 준비물 사고 케잌에 와인 사가지고.


직접 끓여간(이라고 쓰고 인스턴트라 읽는다.) 미역국과 햇반을 준비했었어.


그리고 이제 걔가 마치는 시간이 됐어.


나는 안에서 준비한답시고 혼자 들어오라그랬는데


혼자 들어가기 그렇다고 툴툴대다가 결국은 올라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