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살림하는 사람도 아니고

직장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생일상 차려달라 카진 않을것 같다.


그리고 단순히 좀 받고싶었다면

직장일 하고 퇴근해서 했을것인 생일상 보자마자 "뭘이리 간소히차려" 이러지도 않았을거고.


퇴근하고 요리할시간 기껏해야 한두시간인데.

그시간동안 해봐야 몇가지나 할수 있다고 간소하단 말이 나올수 있냐?


애초에 불가능한 미션 아니냐?

아니면 회사 사정 상관없이 회사에다 "어머님 생신이셔서요 ^^ 월차좀 낼께요" 이러고 날이라도 비워야 했을까?


남의집 며느리 욕하기 전에 


집에 어머님 다들 계실테니

이번기회에 퇴근하고 요리상 한번씩 올려봐라.


남의 어머님도 배우자 어머님도 아닌 나 키워준 어머님 아버님 아니냐.

한번 이것저것 요리도 해드리고 고맙다고 해드려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