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많이가고 유효기간 짧은음식만 겁나 좋아함.
마른음식 오래가는 음식 짜고 맵고 입아프고 싫어.
나물류 겁나 좋아하고 묵 두부 요런거 주로 들어간 반찬 좋아하고.
그때 무쳐서 하루 이틀 먹으면 끝나는 요런거만 좋아함.
그러다 보니 집안 살림 힘들게되고 집에선 아예 밥을 쳐 안먹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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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오래 살았더니 이젠 옛날에 그 많이 하던 나물류도 갑자기 하라카면 뭐먼저 했지..? 이러고 이씀. ㅇ
예전엔 그냥 슥슥 가볍게 무쳐먹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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