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밥하고
같이 밥먹고, 출근도와주고
설겆이 하고.. 뒷정리 하고 빨래 돌려놓고.
점심 혼자 대충챙겨 먹고
빨래 개고 널고 하다가 청소기 돌리고 먼지털고 쓰래기 버리고
이불 커텐 쿠션 러그 카펫 파트나눠서 빨고 관리하고 청소하다 보면 매일매일 어느정도 나올테고,
장봐와서 재료 손질해놓고, 저녁과, 내일 아침거리 점심거리까지 준비해놓으면 남편퇴근할테고
씻으라 해놓고 밥해서 내놓으면 나오는시간 맞을테고
같이 밥먹고 수다좀 떨고 차마시고 티비보다가 뒹굴뒹굴좀 하고..
낮에 시간남으면 리폼좀 하고, 옷들 헤진곳좀 관리하고, 잡동사니 쌓인거 정리하고
오래가는 반찬 소스 뭐 요런것좀 만들어놓고
평소 청소안하던 먼지쌓인데좀 청소하고..
집에 조금망가진데 삐걱거리는데 다 수선해놓고
주기적으로 세금공과금관리 다하고, ...
철마다 매실청, 유자청, 오렌지청 담궈두고,
살구잼 바나나잼 사과잼 만들어두고
가끔 파이같은것도 구워보고..
가볍게 먹을것들 만들어서 냉동시켜놓고..
주기적으로 정해서 영화보고 이쁜카페 순방도 하고..
주말엔 별일없으면 토요일은 가볍게 산책가거나 소풍가거나 등산도 가고 자전거하이킹하고
일요일은 푹쉬면서 다음 한주를 준비하는거야...
집은 조금 북작거리는게 좋음.
그래야 식재료 사는게 바로바로 순환되고 새로하는 의미가 있지.
운동이랑 그림그리기는 언제하지?....
운동은 그냥 남편출근할때 같이나가는게 제일 속편하겠다.
...........
행복이라면 행복인데.............
내가 일을 안나가야 가능한 일일득... ㅇㅇ
일안해도 매일매일 개바쁠듯.
근데..
내가 왜 일어날리 없는 일을 생각하고 있지? -_-?
우씨..

댓글 (1)
연봉 50억되는 남편 아닌이상은 일하는게 속편하고 살기도 편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