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시게 긴치마 입고 편한 티에 가디건 걸치고 있다가..
운동가선 졸라 파워풀한 운동하고
윗몸일으키기 푸쉬업 다하고 속근육 빵빵 만들어놓고..
딱 도장 나오면 얌전떠는거야.. ㅋㅋㅋㅋ
그러고 얌전떨고 있다가 가끔 시내에서 영화보자 차마시자 해서 나갈땐
미니스커트 싹 꺼내입고, 머리 셋팅 다하고 화장 싹 하고 나가서 팔장 꼭 끼고
옆에서 촐랑촐랑 대고 재잘거리면 머리스다듬어 주겠지?
나이들어도 그냥 서로 나이든만큼 멋부리고 여유부리고 놀러다니고 그러고 싶다.
새로나온 카페 가고 맛집찾아다니고, 소프트아이스크림 길게 쭉 쌓아서 낼름먹구
놀이공원 워터파크 같은데 새로운 놀이기구 생겼다 그러면 놀러가고 ㅋㅋㅋ
하..
저것도 해줄 남자가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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