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점. 고갱님.. 요금제 바꾸신다고 114에 전화하셨다면서요?

저. 네.. 아 맞아요.. 가입신청서에 따로 적어놓지 안은것같아서. 확실히 몰라서 바꿔보려고 연락했습니다.


대리점. 고갱님. 단말기 하나 팔아서 얼마 남는다고.. 요금제 바꾸면 저희 20만원 물어요.. 좀 봐주시죠.

저. 네..


..아 놔.. ...67인가 76인가 요금제를 어떻게 3달쓰냐고.. 아... 진짜..


예전같으면 해약이라도 하겠다고 무작정 질렀겠지만..

왠지 하면 안될것같은 맘도 들고.. 썩 안내키는건.. 이제 나이를 먹은..건아니고... 하나둘 귀찮아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