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술마셨눈데

1차 곱창 2차 맥주 3차 포장마차 우동에 소주하고

애들이 다 시발 방석집 가자는 거임

아님 안마라도 가재

심지어 한명이 쏜다고 은행에서 돈까지 찾아옴

근데 나는 그 유혹을 뿌리치고

싫어 나 그런데 안가! 하고 집에 오는 막차 탓당

나 짱이지??

원래 나이트도 잘 안가고 여자도 안끼고 놀고 난.그냥 술만 마심..

아무리 몬짓하고 돌아다니는지 평생 모른다고 해도

여자친구한테 미안하게.어떻게 그러냐?!




난 홍류한테 부끄럽고 싶지 않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