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나는칠수다3 정주햏을 하고야 말았은데
이상히도 예전과는 전혀 다른 감상이 들었단다?
그때는 개똥같은 놈년들을 막 욕하고는 했는데
지금 보니 그때의 개똥같은 놈년들도 다 제각각의 이유로 뭔가 소리를 내고 있더라는 것이다
아, 안되나요는 여전히 안되어보였다
그래서 씨이-즌 1부터 쓰리까지의 가장 기가막혀버리는 곡을 뽑아보자면
아무래도 3-3의 스위트소로우 바람이 분다가 최고였던 것만 같다
3-2 마법의 성도 좋았고 3-4의 유재하도 좋았고 3-9 훼이크도 그렇고
그외 더원 임재범 자우림 변진섭 정도가 기억에 남는걸 보면
고음쟁이의 소리사위는 초단기용임을 새삼 느낀당
아, 소찬휘 티어즈 조유진 낭만고양이 박정현 미아 등 레퍼런스는 예외처리합니다
국가스뎅은 복면쓰고 대박나서 칠수랑은 별 상관없는거같고
근데 저기 나왔던 사람들중에 지금 테레비-죤에 자주 출몰하는 사람이 있기나 한건가?
립스틱-소우주-결혼을 통해 예능쟁이로 거듭난 김건모가 승자인건가?
노래를 잘 부르면, 다른 걸 잘하는 것보다 뭐가 좋기는 한건가?
감자 합니다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