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옴니아2를 가지고 있어.
근데 짜증나는 문제가 많아서 센터에서 지랄하고 지랄해서 교환까지 받았었지.
근데 원래 문제 많던놈이 새걸로 교체된다고 있던 문제가 모두 사라지겠어?
아니잖아?
그래서 환불받으러 센터를 갔지.
내가 옴니아2 세대 들고와서 몽땅 환불해달라고 하니깐
A/S팀장이란 넘이 나왔지
한대는 주소록/개인정보를 백업 안해놔서 일단 놔두고 두대만 맏겼어
두대 환불은 못해준데
미친넘들.. 나 이거때문에 빡 돌겠다고
니들같으면 도합 170만원 주고 산 기기가 에러덩어리라 쓰지도 못하고 모셔놓기만 하면 기분 좋겠냐고
니들 소프트웨어 버그는 삼성 본사에서 해결안하고 외주주는거 아냐고?
가면 갈수록 개판인거 아냐고
팀장 네놈이 쓰는 갤럭시A 내가 알파테스터 했는데
무슨 개발팀 2교대 시켜가면서 개발하는 회사가 어딨냐고
그리고선 제품 완성되면 개발팀 해체~
난 이제 이따구 폰 못쓰겠다.
무조건 환불시켜라 라고 으름장 놨지.
그러니깐 팀장 미친넘이..
그럼 그 버그리스트 우리한테 좀 달라.
우리가 그거 참고해서 수정하고 하겠다.
그럼 되지 않느냐?
여기서 또 빡 돌아서
씨발 니들이 알아서 잘 만들면 이런일 없잖냐
그리고 정식출시제품인데 내가 미쳤다고 테스터하냐?
니들 내가 그 버그리스트 쫙 뽑아서 갖다주면 활동비 주냐고
안줄거잖아 이생키들아
니들한텐 활동비 준다고 해도 못뽑아준다 니들이 알아서 찾고 수정해놔라
팀장 이넘이 알았다고.
일단 일주일 테스트해보고 답해줄 수 있다 두대 다 가져가도 괜찮겠냐?
라고 묻길래
야이 미친넘아
한달이고 두달이고 테스트 해 아에 니들이 가져 필요없으니깐 니들 가지라고
어차피 나 옴니아 안써 블랙베리 쓰는거 안보이냐고
씨발 나 일하느라 바쁜 사람인데 몇번 왔다갔다 하게 만들지말고 확실히 테스트하라고
하고 나왔지.
그게 벌써 지난 화요일 일이야
어제 이새끼들 전화 안오길래 삼성 본사에 전화했지
근데 돌아오는 답변이
센터 이새키들 내 신청을 접수 안해놨단거야
그래서 본사 부장넘하고 통화했지
이쪽센터 가접수 한거 맞지?
나 가서 지랄한다-
라고
아무튼 어제 저녁에 맏겨뒀던 센터에서 전화 왔네
그런데 아무이상 없다네?
야이 시발넘아
그럼 내가 뻥치냐? 내가 그렇게 할 일 없는 새키인줄 알아? 내가 씨발 얼마나 바쁜데
씨발 없는걸 있다고 구라치는거냐고?
이넘이 알았다고 더 해보겠다고 하길래
내가 저번에 말했잖아
그냥 니들 가지라고 니들 알아서 하라고
하고 끊었지
후우.. 나 이번주 금요일에 그 센터 찾아가서 다시 지랄 해야겠어...
아 진짜 글 쓰기 귀찮아서 날림으로 쓴거 이해해줘.
알아서 해석하며 읽으면 되..

댓글 (10)
힘들겠군...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