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라곤 기독교 친구들이 들고다니는 책깔피만 흘낏 쳐다본게 다인 나한테
"오빠 나는 성경의 이 구절이 좋은데 오빠는 어떤구절이 좋아?"
시험이라고 해서 시험 친 후에 차 끌고 데이트 멀리 갔더니
"오후에는 교회 가야해"
가서는 망개떡 사서는 나한테 한입 먹어보란 말도 안하고
"교회 가서 교회 친구들이랑 먹을꺼야"
라고 말한 후 교회오빠들이랑 먹었겠지 ㅠㅠ
주말에 쉬니깐 데이트 하고 싶은데
"오빠 나 사랑하니깐 같이 교회 가줄수 있지?"
흨흨흨흨 .... 이렇게 옛날에 꿈을 꿨던적이 있는데... 십덕후 너희들도 이런 꿈은 꿔본적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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