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사는 아는 동생이
논산으로 입대한다고
입대전에 서울에서 놀고싶다고
인천에 왔더라고
그래서 만나서 밥먹고 놀다가
서울 친구들 만나러 간다고해서 보내고서
나는 아는 형이 입원한 병원엘 갔어
근데 그 형이 수술실 들어가서 아직 안나왔다는거야
그래서 삼십분정도 앉아있으면서
나의 아이폰으로 네이트온을 했는데
아는 동생이 우리집에서 1km있는 동네로 이사를 온다는거야
그것도 어제 당장
그래서 이사하는거 도와줄까 이랬더니
필요없다고 꺼지라고해서
그냥 집에서 놀았어
근데 나 이따가 나가야하는게 뭐냐면
어제 서울온 제주도 동생이랑
논산에 같이 가주기로 해서
한숨도 못잤어
군대가는 애인데
내가 늦잠자서 약속 못지키면 미안할것 같아서
이미 버스 예약도 다 해놨고
또 언제 볼지도 모르고 해서 말야
난 좆나 착한듯.

댓글 (4)
라고 지방에서놀러온동생 좆까고 자는님이 이야기합니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