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에서 지나가면서

 

오전엔

 

정말, 사랑해요.

 

라고 하는놈이 있었고

 

점심먹고 앉아서 좀 쉬고 있으니까

 

와서

 

결혼해줘요

 

라고 하는놈도 있었음.

 

 

왜 날 좋아하는 놈들이 그렇게 많지?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남자한테 고백받은 횟수 통산을 내면 5회임.)

 

 

 

 

내가 좋아하는 여자한테 가서

좋아한다고 말하면 좋은사람 만나라고 하던데....

 

뭔가 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