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마니푸르 출신의 24세 여성이 교회 중개를 통해 한 번도 만나거나 대화한 적 없는 40대 후반 한국 남성과의 결혼을 부모로부터 강요받고 있다며 조언을 구했다. 그는 문화 차이, 큰 나이 차, 종교적 압박, 해외 이주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오래 지속된 우울증까지 겹쳐 극심한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국결까지 막히면 니들 어떡하냐
출처reddit/Living_in_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