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나는 쪽으로
소리가 크게 들리는 건 아니고
신경쓴다면 들리고 아니면 안들리는 정도였는데
끼익 끼익 하다가
이번엔 먼가 딱딱한데 툭. 툭. 하는 소리도 났어
오우, 무서운데
근데 나도 모르게 그곳을 향해 가는 거임
우리집 근처는 주택이랑 빌라있는데라
어두컴컴해지면 노란 가로등 켜지는 그런 곳임
암튼 좀 다가가니 불이 꺼진 한 주택가 앞에서
소리가 나는거 같은 거야
차에서 나는 소린가?
바람이 부나? 하고
나는 조심스레 한바퀴를 돌아보기 시작했어
소리는 여전히 툭. 툭. 나는거아
자유게시판
난 서서히 다가갔엉
event 2011-05-17 23:53:45visibility 조회 139
댓글 (2)
작가님 빠른연재 부탁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