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살짝 남아있긴 한데 어제같이 개 좆같은 상태는 아니라 행복하다.

첫날에 햄버거 먹고 바로 잔게 지옥문의 방아쇠였지
처음엔 체한건줄 모르고 해열제 부작용이니 뭐니 병신질을 하다 체한걸 깨닫고는 이미 늦었다.

1. 누우면 숨이 안쉬어짐
2. 앉으면 숨은 쉬어지는데 허리가 졸라 아픔
3. 서있으면 숨은 쉬어지는데 앉는거 보단 덜한데 허리가 졸라 아픔
4. 서서 걸어가면 숨도 쉬어지고 허리도 안아픔

4번까지 갔다가 30분씩 기절해서 쪽잠자고 다시 1부터시작하는걸 몇십시간 반복하다 오늘 아침에 똥싸고 풀린듯

맘같아선 푸룬쥬스 졸라 먹고 다 폭발시키고 싶었는데 지피티선생님이 그러다 진짜 뒤질고통과 같이 후회한다고 전에 없이 강력하게 경고해서 참았다.

아무튼 이제 살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