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직접 추천하는 광주 로컬 맛집 리스트가 올라옴. 육전부터 맛조개전, 민어전 부쳐주는 곳부터 창억떡, 묵은지 고로케, 수육까지 먹음직스러운 비주얼로 침샘을 자극함. 맛집 뷰도 좋고 양도 푸짐해서 글 본 사람마다 당장 북마크 해놓고 언제 갈지 벼르는 중임. 댓글은 비회원 제한이라 별다른 반응은 안 잡힘.
일본 증시 폭락과 엔저 현상 심각하다는 소식에 일뽕들과 국뽕들이 모여서 또 한바탕 대격돌이 벌어짐. 일본 경제가 망했다고 조롱하는 쪽에서는 소득이랑 경제성장률이 다 밀렸다고 팩트를 치고, 반대로 한국도 가계부채랑 소상공인 대출 때문에 가계 소비는 처참하고 자영업자 지옥인데 남 걱정할 때냐며 북한 리스크나 안보 문제까지 끌고 와서 서로 깎아내리기 바쁨.
스위스 안락사 실제 모습이 올라오자 댓글창에서 삶과 죽음에 대한 진지한 토론 대신 주식 장기 투자 실패로 안락사 줄 서야 판이라며 낄낄거리는 드립이 난무함. 자기가 욕심 부려서 투자해 놓고 왜 남 탓하냐며 뼈 때리는 댓글들이 추천을 받음.
얼굴 엄청 잘생긴 경찰관이 극단적 선택을 하려는 사람을 구했다는 훈훈한 글이 올라왔는데, 댓글에서 바로 주작 짜깁기라는 제보가 터짐. 첫 짤은 중국이고 아래는 한국이라는 지적임. 그래도 얼굴이 개연성이니 뭐니 하면서 웃어넘기거나, 실제로 동창이라는 사람이 나와서 원래부터 착하고 잘생겼었다고 인증하는 등 반응이 갈림. 주작인 거 밝혀졌는데도 얼굴 얘기로 계속 드립 치는 게 포인트임.
집 살 돈도 없으면서 빚내서 투기해 놓고 집값 떨어지거나 세금 내라니까 정부 욕만 한다고 쓴소리하는 글임. 대출은 상환 능력이 되니까 나오는 거고 꼬우면 경기도 양주나 시골 같은 데 싼 집 사면 되는데 강남 살면서 욕심 부리는 거라며 일갈함. 댓글에서도 능력 안 되면 이사 가야지 왜 남 탓하냐는 의견과, 영끌도 다 소득이 받쳐주니까 하는 거지 요즘 같은 때 무슨 수로 하냐며 반박하는 의견이 부딪힘.
하림이 더미식 라면으로 매년 수천억 적자를 보면서도 사업을 못 접는 이유에 대해 토론 중임. 회장 손자가 밀어준다는 썰부터 닭 팔아서 벌 돈으로 버틴다는 얘기가 나옴. 가장 큰 문제는 맛인데, 건면은 괜찮은데 액상스프가 맹하고 자극적으로만 맵다며 개발자들 혀가 어떻게 된 거 아니냐는 혹평이 자자함. 가격은 프리미엄인데 기존 스테디셀러 라면보다 나은 점이 없고 로고 디자인부터 구려서 안 사 먹게 된다는 반응임.
요즘 젊은 애들이나 애새끼들은 가벼운 상황에서도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를 안 하고 눈만 멀뚱멀뚱 뜨고 있어서 자존심만 센 세대라고 한탄하는 글임. 댓글 반응은 극명하게 갈려서, 기본적인 사회생활 매너인데 교육이 덜 됐다며 잼민이나 요즘 애들 인성 문제를 꼬집는 쪽과, 오히려 별것도 아닌 일에 꼰대처럼 훈수 두고 인사 강요하는 늙은이들이 더 문제라는 쪽이 팽팽하게 맞섬. 자전거로 사람 치고도 사과 안 하다가 큰소리 쳐야 마지못해 사과하더라는 목격담도 공감을 얻음.
와이프가 핫딜로 산 쌀에서 회색 물이 나온다고 곰팡이 핀 거라며 대형마트에서 파는 것만 사라고 잔소리한다는 사연임. 인터넷 찾아보니 전분기 때문이라는데 와이프가 같이 일하는 언니들 말을 더 믿어서 답답하다는 내용임. 댓글들은 쌀 가격 차이 얼마 안 나니까 마누라 말 듣고 가정의 평화를 지키라는 현실적인 조언과 함께, 보관을 잘못해서 그런 거니 그냥 냉장 보관하라고 조언함.
육·해·공사 통합에 대해 국민 절반 이상이 현행 유지를 지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옴. 야전 제병협동도 빡센데 바다 없는 해군이랑 활주로 없는 공사를 어떻게 합치냐며, 군 규모도 작은데 안보 씹창내려고 작정했냐는 비판이 나옴. 통합 교육이 그렇게 좋으면 학군단이나 제대로 굴리라며 정부 안보 정책을 강하게 비판함.
80세 노인이 집값은 올랐는데 세금 낼 돈이 없다고 징징대는 뉴스에 네티즌들이 분노 폭발함. 40억짜리 집에 살면서 징징대지 말고 주택연금을 들거나 집 담보로 대출받아서 내면 되는데 집값 떨어지거나 손해는 보기 싫어한다고 맹비난함. 연금 350만 원 타면서 징징대는 건 카푸어랑 똑같다며 당장 이사 가라는 반응이 압도적임.
왕복 4시간 거리의 친정에 임신했다고 주 5일 동안 출근해서 밥 해주고 놀아달라며 민폐를 끼친 지인과의 손절 일화가 올라옴. 코로나 시국에도 코스트코 피자 사다 달라고 생떼를 썼다는 역대급 빌런 사연에 다들 보살이라며 혀를 내두르고 손절이 답이었다고 공감함.
급성 췌장염으로 사망한 사람의 평소 식단이 올라왔는데, 매끼 기름지고 튀긴 음식을 달고 살았다는 내용임. 이미 췌장 때문에 입원한 적이 있는데도 정신 못 차리고 저렇게 먹었으면 자업자득이라는 반응이 대다수임. 음식을 워낙 과하게 먹어서 장기들이 버텨내질 못했을 거라며 안타까움보다는 경악하는 목소리가 큼.
여자가 결혼을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거라는 주장에 대해 네티즌들이 치열하게 키보드 배틀을 뜨는 중임. 여초나 페미 쪽 주장을 반박하며, 젊은 시절 호르몬 때문에 들이대는 남자들의 대시를 본인 인기로 착각하면 안 된다는 의견이 추천을 받음. 나이 상관없이 연애는 어떻게든 하겠지만 결혼까지 골인하는 건 별개의 문제라며, 남녀 불문하고 결혼은 인생을 걸 도박이고 서로 잘 알아보고 해야 한다는 현실적인 조언도 나옴. 반면 비혼 운동하다가 노산이나 도태로 쫓겨난다는 원색적인 비난도 섞여 있음.
유아인 대본리딩 사진 공개, 복귀작 정보뽐뿌마약 투약 논란으로 자숙하던 유아인의 대본 리딩 사진과 복귀작 소식이 뜨자 뽐뿌 발칵 뒤집힘. 네티즌 반응은 완전히 두 쪽으로 갈림. 범죄를 저지르고 프로포폴 등 마약류를 투약한 범죄자가 벌써 기어 나오냐며 복귀를 강력하게 반대하는 쪽과, 그래도 한국 영화계에 보기 드문 보물 같은 배우니 연기로 보답하라며 복귀를 지지하는 쪽이 팽팽하게 맞서는 중임. 연예인은 걱정하는 게 아니라는 냉소적인 반응도 많음.
한강수영장이 무슨 클럽 마냥 비키니 입고 괴상한 춤추는 장소로 변질됐다는 글임. 공공장소에서 저러는 거 미친 거 아니냐며 애들 데리고 가기 흉하다는 반응이 쏟아짐. 외국 파티 문화 따라 하는 거라기엔 너무 저급하다며 혀를 내두르는 분위기임.
선진국에서 장애 아동이 늘어나는 이유가 의학 기술 발달로 인한 조기 스크리닝과 진단 기준 확대 때문이라는 분석 글임. 옛날에는 그냥 넘어가던 경증 자폐나 발달 지연을 조기에 잡아내면서 통계상 수치가 급증했다는 것임. 하지만 댓글창은 완전히 폭발해서, 이게 다 늙어서 애 낳는 노산 때문이라며 여성들을 공격하는 쪽과 본문 통계는 진단 범위 확대가 90%라는데 문해력이 딸린다고 반박하는 네티즌들이 서로 논문 링크까지 들고 오며 끝장 토론과 욕설 난타전을 벌임.
요즘 초등학교 운동회에서 아이들에게 경쟁을 부추기지 않고 죄송하다고 말하게 시킨다는 뉘앙스의 씁쓸한 글이 올라옴. 댓글에서는 애들이 뭘 잘못했다고 죄송하다고 해야 하냐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과, 꼬투리 잡아서 민원 넣는 학부모들 때문에 세상이 이상해졌다는 탄식이 이어짐.
여초에서 J-POP 리메이크 했다고 욕먹는 강남개드립강남이 광복절 지나고 얼마 안 돼서 J-POP 리메이크 곡을 한국어랑 일본어 버전까지 내니까 여초에서 왜 하필 이 시기에 일본 노래를 내냐고 욕하는 중임. 근데 원문 반응은 거기가 어디 사이트인데 이름 어원이 다 일본어에서 온 거 아니냐, 평소엔 일본 여행 가고 문화 상품 잘만 소비하면서 이럴 때만 애국자 코스프레하냐고 오히려 비웃는 분위기임. 뉴진스 하니가 일본 무대에서 부를 땐 그렇게 치켜세우더니 선택적 분노라면서 뼈 때리는 댓글들이 추천을 많이 받음.
유튜브 '살롱드립' 허경환 편에 달린 베스트 댓글이 너무 웃겨서 더쿠에서 화제가 됨. 출연진을 두고 "왔다 내 젠데이야 톰 홀랜드"라고 할리우드 커플에 비유한 드립이 터진 것임. 댓글창은 다들 미쳤냐면서 숨 넘어갈 듯 웃는 반응으로 도배됨. 두 사람 호흡도 좋았고 드립 자체가 너무 찰져서 다들 센스 미쳤다고 감탄하는 중임.
최근 플레이한 게임 속 세상에서 1년 동안 살아야 한다면 어디 걸릴지 상상하며 노는 글임. 위쳐나 마비노기 모바일, 몬헌 같은 게임 이름이 나오며 유저들끼리 꿀잼인지 좆된 건지 유쾌하게 드립을 주고받는 중임.



댓글 1
이거 다른거 때문에 자료 모으는게 있는데 뭐할까 하다 이거도 만들어봄. 볼만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