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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의 묘는 반전 영화가 아니었다? 감독이 밝힌 진짜 제작 의도

지브리 명작 '반딧불이의 묘'가 사실 반전 영화가 아니었다는 감독의 인터뷰가 알려져서 서구권 커뮤니티에서 난리남. 다들 내용 파고들면서 충격받았다는 반응인데, 세부 내용 들여다보면 진짜 놀라움.

타카하타 이사오 감독은 생전에 이 영화가 반전 영화라는 해석을 거부했다고 함. 오히려 현대 젊은이들이 문제를 해결하거나 협력하지 못하는 모습을 꼬집으려고 만든 거였다고. 주인공 세이타도 마냥 무고한 피해자가 아니라는 해석임.

원작자 노사카 아키유키의 인터뷰도 꽤 솔직하고 씁쓸한데, 여동생을 돌보다가 너무 힘들어서 원망하기도 했고, 막상 죽었을 때 돌보는 책임을 안 져도 된다는 안도감을 느꼈다더라고. 그 복잡한 죄책감과 기억을 다루려던 작품이었던 것.

댓글 반응도 완전 폭발적임. "의도가 어떻든 영화 자체는 명작이고 다시는 못 보겠음", "어릴 땐 그냥 울기만 했는데 어른 돼서 보니까 세이타 고집 때문에 사단 난 거더라" 같은 공감 의견이 쏟아지는 중.[1]

출처

  1. ↑ reddit/japannews

#애니메이션#영화#일본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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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15수집된 해외 반응

  1. da***01

    의도가 어떻든 두 번 다시 볼 일 없는 절대적인 명작임.

  2. rl****by

    원작 소설가는 어쩌고? 감독 의도가 뭐가 중요함. 작가 친동생은 영양실조로 죽었는데.

  3. Negat*********rel81

    일본식 낚시 기사임. 타카하타는 아이들이 살아남기 힘든 상황과 어른들의 개입을 다루려 한 거라 함.

해외 반응 12개 더 보기
  1. caps*********eeyes

    영화에 메시지가 여러 개 있으면 안 되나? 이것도 낚시 기사 같음.

  2. Be****ath

    최애 영화 중 하나인데 딱 한 번 보고 말았음.

  3. Leap*******ards

    노사카 인터뷰 기억나는데, 여동생이 죽었을 때 느낀 안도감이나 이상적인 오빠의 모습을 그리고 싶었다고 함.

  4. eg****123

    다들 똑같이 느꼈네. 한 번쯤은 꼭 보라고 추천하지만 다시 볼 용기는 안 남.

  5. Massi**********e4474

    어린 나이에 여동생을 구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을 처리하지 못해서 그런 듯.

  6. go****45

    작가와 타카하타 감독은 생각이 일치했음. 둘 다 반전주의라는 태그를 거부하고 세이타도 무고한 피해자가 아니라고 함.

  7. go****45

    타카하타 감독은 울면서 본 사람들은 다시 보라고 함. 세이타를 무고한 피해자로 안 보고 현대 일본인들의 협력 부족을 다루려 한 거래.

  8. go****45

    인터뷰 링크 공유함! 3부작으로 되어 있는데 엄청 흥미로움.

  9. Leap*******ards

    작가 본인이 여동생을 돌보기 힘들어서 때리기도 하고 먹을 걸 안 나누기도 했으며, 죽었을 때 해방감을 느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음.

  10. go****45

    인터뷰 3부에서 반전 영화나 '얼마나 불쌍한가' 하는 영화를 싫어한다고 직접 말함.

  11. mac*****984

    딱 한 번 봤는데 엄청 묵직하게 다가왔음. 전쟁이 사람에게 뭘 하는지 알려면 볼 가치는 있음.

  12. ta****oos

    어릴 땐 울면서 봤는데 어른 돼서 보니 세이타도 고집 부리다 사단 난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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