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설적인 순정만화 '나의 지구를 지켜줘'가 2027년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실사 드라마로 제작된다는 소식이 전해짐. 미키 타카히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히로세 아리스가 주연을 맡는다고 함.

추억의 명작이 실사화된다는 소식에 팬들은 기대 반 우려 반의 반응을 쏟아내는 중. 특히 주인공이 아니라 핵심 캐릭터인 목렌 역으로 캐스팅되었다는 소식에 원작 이미지와 조금 다른 것 같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음.

실사화 소식에 "안 했으면 좋겠다, 망하는 미래밖에 안 보인다", "드디어 나오는구나, 커뮤니티 엄청 불탈 듯" 등 원작 파괴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많음. 반면 "실사화가 너무 상상이 안 가니까 오히려 궁금해서 보고 싶다"는 반응도 있음.

"옛날에 진짜 재밌게 봤는데 이거 때문에 전생 생각하면서 완전 중이병 걸렸었지"라며 90년대 향수를 소환하는 반응도 눈에 띔. 과연 전설적인 명작이 어떤 모습으로 구현될지 관심이 쏠림.
출처: girlschan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