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활동 중인 엑스재팬의 요시키가 과도한 피로와 과밀 스케줄로 인해 현지에서 쓰러졌다는 소식이 전해졌어. 주치의에 따르면 장기간 쌓인 피로가 한계에 달해 현재 병원에서 링거 등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이라고 해. 당장 예정되었던 생방송이나 이벤트 참석도 취소된 상태라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어.

하지만 이 소식을 접한 커뮤니티 반응은 생각보다 덤덤하거나 뼈 때리는 의견이 많네. 매번 중요한 순간이나 타이밍 좋게 쓰러진다는 반응부터 시작해서, 이제 나이가 몇인데 체력 관리를 못 하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어.

특히 옛날부터 자주 쓰러졌던 이미지라 팬들조차 걱정을 해야 할지, 아니면 연례행사처럼 몇 년 몇 번째로 카운트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반응이야. 쇼와 시대 드라마나 순정만화 히로인처럼 쓰러진다는 유쾌한(?) 농담도 나오고 있네.

어쨌든 벌써 곧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인데 예전 같지 않다는 걸 인정하고 무리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의견과 함께, 또 금방 긴급 귀국 소식을 내는 거 아니냐며 짓궂은 농담을 던지는 댓글들이 이어지고 있어.

출처: girlschan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