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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라멘집 5세 아이 1인 1메뉴 강요 논란 일어난 이유

다섯 살 된 딸아이와 함께 라멘집에 방문한 한 부모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소소한 논쟁을 불러일으켰어. 1200엔짜리 대형 사이즈 라멘을 하나 시켜서 아이와 나눠 먹으려고 했는데, 가게 측에서 '1인 1메뉴를 주문해 달라'고 요구했나 봐.

아직 5살 아이가 어른처럼 많은 양을 다 먹지도 못하고 결국 남기게 될 텐데, 아이까지 무조건 한 그릇을 다 시키는 게 맞는지 고민스럽다는 내용이야. 이 사연이 올라오자마자 커뮤니티 반응은 양쪽으로 팽팽하게 갈렸어.

우선 가게 입장을 옹호하는 쪽의 의견이 꽤 거셌어. 자리를 하나 차지하고 앉으면서 1인분 값을 안 내는 건 가게에 손해라는 지적이지. 회전율이 생명인 라멘집이나 아이용 메뉴가 따로 없는 전문점에 간 것 자체가 잘못이라는 반응이 많았어.

아이를 데리고 갈 거면 패밀리레스토랑 형태의 체인점이나 키즈 라멘이 준비된 곳을 찾아갔어야지, 왜 굳이 대인 위주의 가게에 가서 규칙을 따지냐는 목소리가 컸어. 셰어하면 가게가 적자 보는 건 당연한 상식 아니냐는 말도 나왔지.

반면 5세 아이가 어른 한 그릇을 다 비우는 건 애초에 무리라며 안타까워하는 시선도 존재했어. 그렇지만 이 경우에도 결국 가게 규칙이 그렇다면 따르거나 다른 곳을 가야 한다는 결론으로 수렴하는 분위기야.[1]

출처

  1. ↑ girlschannel

#물가·생활비#음식#일본#일식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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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10수집된 해외 반응

  1. 익명

    가게 측은 남겨도 좋으니까 1인 1메뉴 이상의 단가가 나와야 곤란하지 않다는 걸 왜 상상 못 하는 걸까? 남기기 싫으면 키즈 메뉴 있는 곳으로 가.

  2. 익명

    좌석 하나를 차지하는 거니까 어쩔 수 없지. 어린이 라멘이 없다는 건 아이 환영하는 가게가 아니라는 뜻이니까 그런 곳에는 안 데려갔을 거야.

  3. 익명

    아이 데리고 갈 때는 체인점 라멘집에 가면 되지 않을까. 아이가 한 그릇 다 먹기 무리라는 시기에는 일반 라멘집은 안 가는 게 나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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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라멘집이잖아. 1인 1그릇 먹는 전제로 가는 가게라면 주문해야 하고, 그게 안 되면 라멘집에 데려갈 나이가 아닌 거지. 혼자 먹을 수 있게 될 때까지 데려가지 마. 그때까지는 푸드코트 라멘을 먹여.

  2. 익명

    아이용 의자도 아이용 라멘도 갖춰진 라멘 체인점이 얼마나 많은데. 왜 어른들 위주의 라멘집에 기어들어 와서 자기 주장을 밀어붙이는지 모르겠네.

  3. 익명

    아이가 그 가게의 1인분을 다 먹지 못한다는 건, 그 아이에게 그 라멘집은 아직 이르다는 뜻일 뿐이야.

  4. 익명

    그 가게에서 먹고 싶다면 가게 규칙을 따르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

  5. 익명

    나눠 먹으면 적자 나니까 그러겠지.

  6. 익명

    회전율이 중요한 개인 식당에서 하니까 1인 1메뉴 시키라고 하는 거지. 라멘 체인점이면 그런 소리 안 들을 테고 어린이 라멘도 있으니까 거기로 가면 되잖아. 제대로 아이를 배려해 주는 장소가 있는데, 그렇지 않은 곳에 가서 아이가 있으니까 당연히 배려해 달라는 건 이상해.

  7. 익명

    맞아, 5세 아이가 어른이랑 똑같은 양을 다 먹을 리가 없지. 하지만 가게 입장과는 상관없으니까 그런 곳이면 인원수대로 시키고 친척이나 부모가 더 먹어야지. 다른 사람들도 썼지만 그런 가게는 아직 좀 일렀던 것 같아. 앞으로는 어린이 라멘 같은 저렴한 세트가 있는 곳으로 가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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