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형 유튜버 그룹 '토카이 온에어'의 테츠야가 무려 5년에 걸쳐 완성한 대저택을 공개했어. 아내인 미네기시 미나미도 방송에 함께 출연해, 집을 짓는 데 들어간 금전적인 부담은 전부 남편인 테츠야가 대들보처럼 짊어져 주었다고 밝혔더라고.

집 안에는 와인셀러부터 대형 팬트리, 사우나, 전용 수냉식 수탕, 그리고 닌텐도 '도라에몽' 속 노비타의 방을 그대로 재현한 덕후 존까지 알차게 채워져 있어. 감탄이 나오는 스케일이지만, 스위치가 너무 많아 조작도 헷갈릴 지경이라고 해.

이 소식을 본 커뮤니티 반응은 생각보다 현실적이야. 일단 외관이 마인크래프트나 레고로 만든 것 같다는 독특한 평부터 시작해서, 워낙 넓다 보니 청소나 유지 관리가 보통 일이 아닐 거라는 걱정이 많아. 청소 업체에 전담을 맡기지 않으면 버티기 힘들 걸.

게다가 요즘 세상에 집 외관이나 내부를 이렇게 훤히 공개해도 괜찮냐는 보안 우려도 나오고 있어. 고정자산세나 전기세 같은 유지비도 만만치 않을 텐데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는 시선이 많네.

출처: girlschan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