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서 애플 AI 끄고 디스크 용량 돌려받는 스크립트 떴는데 쓸 사람?
맥북에서 쓰지도 않는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을 강제로 끄고, 소중한 디스크 용량 12GB를 돌려받을 수 있는 전용 스크립트가 등장해서 해외 커뮤니티가 불타오르고 있다.
요즘 애플이든 마이크로소프트든 사용자 의사와 상관없이 AI 기능을 운영체제 곳곳에 밀어 넣고 있는데, 용량도 엄청나게 처먹으면서 끌 수 있는 스위치조차 제대로 안 만들어 둔 게 짜증 난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렇게 인터넷에서 스크립트를 통째로 받아다가 터미널에 바로 실행하는 방식, 이른바 'curl | bash' 방식이 보안상 너무 위험하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아무리 용량이 급해도 이런 건 좀 찝찝하다는 의견과, 오죽하면 유저들이 직접 서드파티 툴까지 만들어 쓰겠냐며 애플의 배짱 장사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팽팽하게 맞서는 중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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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a****ed
저도 비슷한 방식으로 피싱 광고에 당할 뻔한 적이 있어서, 터미널에 이런 스크립트를 무턱대고 붙여넣는 문화는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ppor*******isin
curl로 스크립트를 받아서 바로 bash로 실행하는 방식은 중간에 연결이 끊기거나 서버가 변조되면 악성코드가 실행될 위험이 크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TT**r_
이런 방식의 가장 큰 문제는 검증하기 너무 번거롭고 안전한 표준 파일로 배포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