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서 쓰지도 않는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을 강제로 끄고, 소중한 디스크 용량 12GB를 돌려받을 수 있는 전용 스크립트가 등장해서 해외 커뮤니티가 불타오르고 있다.
요즘 애플이든 마이크로소프트든 사용자 의사와 상관없이 AI 기능을 운영체제 곳곳에 밀어 넣고 있는데, 용량도 엄청나게 처먹으면서 끌 수 있는 스위치조차 제대로 안 만들어 둔 게 짜증 난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렇게 인터넷에서 스크립트를 통째로 받아다가 터미널에 바로 실행하는 방식, 이른바 'curl | bash' 방식이 보안상 너무 위험하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아무리 용량이 급해도 이런 건 좀 찝찝하다는 의견과, 오죽하면 유저들이 직접 서드파티 툴까지 만들어 쓰겠냐며 애플의 배짱 장사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팽팽하게 맞서는 중이다.
출처: Hacker News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Resize=(1600,900))



해외반응 6
수집된 해외 반응
저도 비슷한 방식으로 피싱 광고에 당할 뻔한 적이 있어서, 터미널에 이런 스크립트를 무턱대고 붙여넣는 문화는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curl로 스크립트를 받아서 바로 bash로 실행하는 방식은 중간에 연결이 끊기거나 서버가 변조되면 악성코드가 실행될 위험이 크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방식의 가장 큰 문제는 검증하기 너무 번거롭고 안전한 표준 파일로 배포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