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AI 에이전트를 몇 줄 지시어만으로 조작해서 취약점을 찾고, 쇼핑몰들을 털어서 카드 정보를 수십만 건씩 빼먹는 사이버 공격이 벌어졌다고 함. 이제 진짜 자동화된 해킹의 시대가 눈앞에 다가온 모양이야.

이 소식을 접한 해외 커뮤니티 반응들도 아주 가관인데, AI가 공격 비용을 너무 낮춰버려서 방어하는 쪽도 AI를 안 쓰면 완전히 털릴 판이라는 이야기가 많음.

실제로 어떤 조합으로 이런 공격이 돌아갔는지 구체적인 툴 구성까지 공유되면서 사람들을 더 소름 돋게 만들고 있음. 사령탑부터 취약점 탐색, 자율 침인까지 다 다른 모델을 붙여서 썼다나 봐.

이거 보니까 진짜 영화에서 보던 디스토피아가 따로 없다는 반응이 지배적임. 앞으로 방어하려면 인간의 손으로는 엄두도 못 내고 시스템 전체를 AI 전용으로 돌려야 판이 유지될 거라네.

출처: Hatena Bookm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