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macOS 업데이트하고 나서 용량 때문에 골치 아픈 사람들 많지? 이번에 애플이 AI 기능을 기본으로 깔면서 저장 공간을 엄청 잡아먹는 중임. 256GB 모델 쓰는 사람들은 진짜 숨이 턱 막힐 지경인데, 유저들이 어떻게든 이 AI 모델들을 쳐내고 용량 확보하려고 애쓰고 있어.

이걸 두고 반응이 딱 갈리더라. "AI 써보니 생각보다 편하다"는 쪽도 있는데, "애플이 강제로 내 입에 AI를 밀어 넣는 느낌이라 기분 나쁘다"는 쪽이 더 강해. 특히 시리(Siri)를 끄는 옵션조차 찾기 힘들게 만들어둔 건 좀 선 넘었다는 의견이 많음.

보안 문제로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유저들도 많아. 내 개인 정보나 의학 기록 같은 걸 AI가 다루는 게 찜찜하다는 건데, 애플은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내세우지만 유저들은 그저 '선택권' 자체를 달라고 하는 중이야. 애플이 이런 악평을 듣고 결국엔 우회할 수 있게 열어줄지 궁금하네.

출처: Hacker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