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출처: reddit/japannews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에서 한국이 일본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는데, 시상식에서 주최측이 한국 국기를 아예 안 올려버리는 일이 발생했다고 함. 경기 전부터 훈련장을 개판으로 주더니 결국 시상식에서 사고를 쳤네.
야후 일본 기사에도 댓글이 4천 개 넘게 달리면서 불이 났는데, 해외 커뮤니티 반응도 당연히 난리가 났음. 한두 번이면 실수라 쳐주겠는데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주최측이 저지른 꼬라지를 보면 실수가 아니라 고의가 분명하다는 반응이 지배적임.
실제로 한국 선수단 필드하키 경기에서 북한 국가가 나오거나, 농구랑 배구 경기 때는 엉뚱한 곳으로 버스를 태워 보내는 등 어이없는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고 함. 10년 전만 해도 완벽하게 진행됐을 대회가 왜 이 모양이 됐는지 다들 황당해하는 중.
국기를 안 올린 걸 두고 현지 분위기를 아는 이들은 '진짜 옹졸하다'며 혀를 내두르고 있음. 다른 나라 선수단한테도 은근히 비협조적이더니 결국 국기 누락까지 가니 해외 네티즌들도 '품위라고는 찾아볼 수 없다'며 비판하는 분위기임.
일본 현지인들 중에서도 이번 일이 너무 부끄럽고 끔찍해서 현지에서 엄청난 역풍을 맞고 있다고 함. 손님 맞을 준비를 이렇게 엉망으로 해놓고 국제 망신만 제대로 당하고 있는 셈임.
출처: reddit/jap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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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6
수집된 해외 반응
정말 그렇다.. 너무 옹졸해
들어봐, 한국 선수단에게 북한 국가를 틀어준 건 다들 그냥 실수라고 칠 수 있어. 하지만 이런 실수가 계속 연달아 일어나면, 다들 고의로 그랬다고 생각하는 게 이상하지 않지.
아시안게임 동안 일본이 저지른 수많은 "실수"들에 충격을 받았다. 그들은 정말 본색을 드러냈다. 대회는 경쟁만큼이나 다른 아시아 국가들과의 관계 구축도 중요한 건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