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U21 축구 대회 시상식에서 우승한 한국 대표팀의 국기가 제대로 게양되지 않는 황당한 방송사고가 발생했어.

현장에서는 국가가 울려 퍼지는 동안 태극기가 올라가지 못하고 아래에 멈춰 있었고, 결국 국기가 안 올라간 채로 노래가 끝나버리면서 관중들의 야유가 터져 나왔다고 해. 이에 대해 현지 커뮤니티에서도 운영진의 태도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어.

게다가 이 대회는 전에도 북한 국경일 관련 해프닝이나 선수촌 버스 실수 등 각종 운영 문제가 겹쳤던 터라, 현지 반응도 '이건 진짜 너무했다', '나라 망신이다'라며 부끄러워하는 분위기가 대다수야.

출처: girlschan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