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에서 친일파 조상 판독기라는 사이트가 유행하면서 배우 하영의 가문 논란이 해외 커뮤니티에서도 뜨거운 감자가 됨. 양덕들은 한국의 이런 대처와 반응을 흥미진진하게 지켜보는 중이라고 함.
알고 보니 하영이 평소에 방송이나 인터뷰에서 자기 집안이 얼마나 잘살고 조상들이 대단한지, 냉장고가 5대나 있어서 음식을 다 버릴 정도였다고 자랑하고 다녔던 게 화근이었음. 가문에 대한 자부심이 너무 대단했던 탓에 역풍을 제대로 맞았다는 반응.
해외 네티즌들은 일제강점기 친일 부역자의 후손이라는 점을 어떻게 모를 수 있냐며, 마치 나치나 비시 프랑스 부역자 조상을 두고도 자랑하는 격이라고 꼬집음. 물론 2~3세대 지나면 조상이 어떤 짓을 했는지 잘 모를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지만, 집안의 부유함의 출처를 조금만 생각해 보면 짐작할 수 있었을 거라는 의견이 지배적.
피해자 유가족들은 고통 속에 살았는데 가해자 후손들이 호화롭게 살았던 것에 분노하면서도, 매국노와 부역자들의 후손을 공개적으로 망신 주고 캔슬할 수 있는 한국의 문화가 부럽다는 반응도 나옴. 하영네 가족 단톡방이 지금 어떨지 진심으로 구경하고 싶다는 반응으로 마무리됨ㅋㅋ
출처: reddi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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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21
수집된 해외 반응
한국 드라마 서브레딧 소식에 의하면, 추가로 더 기분 나쁘게 받아들여진 건 그녀가 평소에 자기 집안 내력과 조상들이 얼마나 성공했는지를 자랑하고 다녔기 때문이래.
진짜 어이없음. 자기 집 부유한 거랑 냉장고 5대 있다고 자랑하더니, 이제 와서 겸손한 척하면서 조상을 옹호하고 앉았음. 앞으로 절대 아쉬울 일 없을 거고, 증조부랑 조부, 심지어 아버지가 한 짓도 진짜 경멸스러움. 2026년 12월에 시행되는 새 법으로 재산 다 몰수당했으면 좋겠네.
와, 한국 진짜 부럽다… 매국노들이랑 부역자들 덕분에 부와 영향력을 쌓고 그걸 또 뽐내던 사람들을, 처벌은 못 하더라도 최소한 공개적으로 망신 주고 캔슬할 수 있다니… 너무 통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