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에 두고 온 닌텐도 Wii가 무려 6년 동안이나 켜진 채로 방치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사연이 올라와 화제다.
아버지가 방에서 TV를 볼 때 쓰던 외부 입력 단자에 물려 있었는데, 아버지는 지상파 방송만 보셨기 때문에 아무도 Wii가 켜져 있는지 몰랐던 모양이다. 다행히 전원을 켜보니 고장 나지 않고 멀쩡히 잘 작동했다고 함.
이 사연을 본 커뮤니티 반응은 역시 닌텐도의 미친 내구성에 감탄하는 분위기다. 6년이면 5만 시간이 넘는데 열 폭발이나 화재 없이 버틴 게 대단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 유저는 'Wii의 6년은 인간으로 치면 40년이다'라며 농담을 던졌고, 자신도 PS4를 계속 켜둔 것 같다며 식겁하는 반응도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tog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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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10
수집된 해외 반응
아버지 방 TV 비디오2에 설정되어 있었는데 아버지가 지상파 보는 데만 쓰셔서 아무도 몰랐어ㅋㅋ
나도 PS4 계속 켜둔 거 아냐...? 슬립 모드라는 거지?
Wii의 6년은 인간의 40년이야 (개랑 비슷한 수준)